부상 예방 위한 스트레칭 |
○목 정면을 보고 선 뒤 어깨에 힘을 뺀다. 턱 밑을 두 손으로 받치고 쭉 위로 올린다([1]). 다음에는 두 손을 깍지 낀 뒤 뒷목에 대고 아래로 지그시 누른다. 이어 머리를 45도 정도 오른쪽으로 튼 뒤 손으로 누른다.이때 왼팔은 등 뒤에 댄다([2]). ○어깨 정면을 보고 선 뒤 어깨에 힘을 뺀다. 상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왼팔을 가슴에서 수평하게 오른쪽으로 쭉 뻗는다. 이때 오른팔로 왼팔을 눌러준다([3]). 이어 왼팔 팔꿈치가 머리에 닿도록 올린 뒤 머리 뒤쪽에서 오른팔로 왼 팔꿈치를 눌러준다. 마지막으로 양팔을 앞으로 쭉 뻗는데 이때 등을 최대한 펴줘야 한다([4]). ○ 하체 양발을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려 선다. 이어 왼쪽 어깨부터 왼쪽 팔까지 쭉 앞으로 내밀며 허벅지를 누른다. 허벅지 뒤쪽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좋다([5]). 그 다음에는 선 채로 발목을 좌우로 풀어준다. ※모든 동작은 10∼15초씩 진행하며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가며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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