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캡슐로 장 튼튼, 체지방은 감소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7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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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장 건강과 체지방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가 인기다. 론칭 한 달여 만에 입소문을 타고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체내 장내 미생물을 근본적으로 관리하고 체지방을 줄이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만들어졌다.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장내 환경을 개선해준다.

특허 받은 다이어트 기능성 개별원료인 ‘락토바실러스복합물 HY7601+KY1032’를 주원료로 하며 식물에서 유래한 2종 균주를 꼼꼼하게 선별해 사용했다.

락토바실러스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다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과체중 한국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 체중, 체지방률, 복부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BMI(체질량지수), 체지방량 등 다이어트와 관련한 6가지 지표의 유의적 감소를 확인했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캡슐 한 알에는 10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됐다. 여기에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더해졌다. 하루 1캡슐로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을 모두 보충할 수 있다. 더불어 과일채소혼합분말, 곡물발효효소분말 등 식물에서 유래한 부원료도 엄선해 담았다.

제품은 유산균의 신선도와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냉장 배송된다. 온도와 습도에 예민한 유산균이 잘 생존할 수 있도록 제조부터 판매·배송 전 과정에서 냉장 상태로 유통되는 것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바이옴은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끝에 탄생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라며 “장 건강을 시작으로 근본적인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를 설계해준다”고 설명했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살이 쪄서 고민이거나 근본적인 체지방 관리가 필요한 사람, 굶는 다이어트로 화장실을 잘 못가는 사람, 장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하고픈 사람에게 권장된다.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에서 할인가에 판매 중이다. 7월 한 달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락토바이옴 스킨’ 한 상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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