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순천만 야생조류 폐사체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뉴스1
업데이트
2022-11-15 10:45
2022년 11월 15일 10시 45분
입력
2022-11-15 10:44
2022년 11월 15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방역을 하는 모습.(전남도 제공) 2022.11.15/뉴스1
전라남도는 순천만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조치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것은 지난 10일 강진만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H5형 검출은 순천만에서 발견된 흑두루미 폐사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3~5일 후에 나올 예정이다.
전남도는 H5형 AI 항원 검출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 주변 탐방로를 폐쇄하고 출입을 제한하고 소독을 강화했다.
또 검출지점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가금농가 7호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고 선제적 일제검사를 실시했다.
도내 모든 가금농장에는 문자로 상황을 전파하고, 시군 소독장비 160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 농장 진입로를 집중 소독하도록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철저한 차단방역 조치로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검출지 반경 500m 이내는 절대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무안=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23일 ‘송달 간주’ 검토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