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향기로 이해하는 브랜드 ‘크랙쉘’이 보디워시와 로션 제품을 1차 완판하며 할인 행사와 함께 2차 판매를 시작한다.
크랙쉘은 젊은 세대를 지나 몸의 변화가 시작되는 3545세대를 타깃으로 해 냄새와 피부결의 걱정을 한 번에 날려줄 제품을 만들었다. 일명 ‘아재 냄새’를 없애고, 중년의 치명적인 매력이 잘 드러나도록 한다는 크랙쉘의 제품은 중년 특유의 냄새를 관리하기 위한 보디워시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보디로션이 있다.
향은 세 가지로 보디워시와 보디로션을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자신만의 매력적인 향을 낼 수 있다. 크랙쉘은 “향수처럼 세심하게 조향됐고 지속력까지 좋아 한 번의 샤워만으로 하루 종일 자신 있는 중년의 라이프를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크랙쉘은 부향률을 기존 시중 제품에 비해 7배나 높인 고효능 퍼퓸 제품으로, 평소 좋지 않은 냄새로 괴로움을 느끼던 사람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했다.
샤워 한 번으로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을 억제하고, 온 몸에 자연스럽게 고급스럽고 깨끗한 이미지의 향을 입힌다. 국제향료협회(IFRA)의 기준을 통과한 안전하고 지속력 높은 향료를 사용해 하루 종일 향기가 지속되며,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특허받은 망고복합추출물과 3중 히알루론 분자구조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피부의 탄력과 윤기를 만들어 낸다. 크랙쉘의 제품으로 매력적인 중년들이 더 편안하게 일상을 누리길 기대한다.
보디워시 및 보디로션의 향은 3종으로 파이커스 케리카(열대우림이 떠오르는 스위트한 무화과 향), 멜로디 그레이스(시프레 계열의 꽃과 샌들우드의 조화로운 향), 그래스로즈앤우디(깊은 숲속의 묵직한 우디 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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