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PNT 비움 발효효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을 위해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알파아밀라아제’ 비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14종의 발효효소를 함유해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포함됐고 특허 공법을 활용해 발효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체내 소화효소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보충해줘야 한다.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고 있거나 식사 후 불편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 가벼운 하루를 여는 식습관으로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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