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매 환자는 12분마다 1명씩 발생해 하루 120명 정도가 치매에 걸린다. 65세 이상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으며 치매 환자는 계속 증가해 2050년에는 3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 시기부터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 등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다. 뇌신경 세포막의 기능에 밀접하게 관여해 신경전달이나 정보 교환 기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인지질 중 하나인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 인지질의 18∼20%를 차지한다. 최근 다양한 포스파티딜세린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데 그중 ㈜비케이바이오의 어니스틴이 출시한 ‘두뇌만사성 PS플러스’ 제품은 국내 생산되는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하고 있다. 2021년 출시 후 올해 4월 식물성 캡슐 적용 등 상품성을 강화해 리뉴얼한 제품을 NS홈쇼핑에서 론칭해 총 10회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두뇌만사성 PS플러스는 대두에서 유래한 식물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아연이 함유돼 있는 제품으로 두뇌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리뉴얼 제품에는 국내 유일 포스파티딜세린 전문 제조사인 솔루스바이오텍의 국내 최대 인지질 함량, 최고 순도 포스파티딜세린(인지질 함량 99.5%, 순도 70%)을 사용했고, 아연, 비타민D3, 비타민B12, 비타민C 등이 부원료로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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