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상처 치료 브랜드 ‘큐어반’이 대한야구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2023 큐어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대회는 5월 27~28일까지 서울시 중구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됐다.
1일 차 경식구 경기는 총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군베이스볼’이 우승을 차지했다. 2일 차 연식구 경기 역시 경식구와 동일하게 진행됐다. 결승을 거쳐 ‘인헌초’가 정상에 올랐다.
대원제약은 대회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응급처치 준비를 철저하게 했으며 큐어반 관련 SNS 이벤트도 병행했다고 한다.
김선홍 대원제약 OTC마케팅팀장은 “이틀 동안 비가 오는 가운데 대회가 진행돼 걱정도 됐으나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큐어반은 대원제약 상처 치료 전문 브랜드로 약국 전용 프리미엄 습윤 밴드 큐어반 H 시리즈, 특허받은 폼드레싱 큐어반 폼 시리즈, 굴곡진 상처 부위에 좋은 고탄력밴드 큐어반F 시리즈, 물에 강한 방수 밴드 큐어반A 시리즈, 찰과상이나 화상 초기에 응급처치할 수 있는 큐어반 번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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