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8m· 무게 160㎏’…주문진 앞바다서 초대형 참치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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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6월 16일 15시 14분


16일 오전 강릉 앞바다에서 잡힌 무게 160㎏ 규모의 초대형 참치. 이날 잡힌 참치는 310만원에 위판됐다.(강릉수협 제공) 2023.6.16/뉴스1 ⓒ News1
16일 오전 강릉 앞바다에서 잡힌 무게 160㎏ 규모의 초대형 참치. 이날 잡힌 참치는 310만원에 위판됐다.(강릉수협 제공) 2023.6.16/뉴스1 ⓒ News1
강원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무게가 160㎏에 달하는 초대형 참치가 잡혔다.

16일 강릉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쯤 강릉시 주문진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정치망에 참치 한 마리가 포획됐다.

포획된 참치는 길이 1.8m, 무게만 160㎏로, 주문진 인근 해상서 잡힌 참치 중 역대급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강릉 앞바다에서 잡힌 무게 160㎏ 규모의 초대형 참치. 이날 잡힌 참치는 310만원에 위판됐다.(강릉수협 제공) 2023.6.16/뉴스1 ⓒ News1
16일 오전 강릉 앞바다에서 잡힌 무게 160㎏ 규모의 초대형 참치. 이날 잡힌 참치는 310만원에 위판됐다.(강릉수협 제공) 2023.6.16/뉴스1 ⓒ News1

현재 참치 금어기가 아닌 까닭에 이날 잡힌 참치는 310만원에 위판됐다.

(강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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