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배 팽창하는 ‘차전자피’… 묵직한 아랫배를 가뿐하게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8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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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친구들
차전자피 효소력

나이가 들수록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어난다. 신체의 노화로 장운동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다양한 질환과 약물 복용으로 장 활동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변비를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방치한다는 사실이다. 고령층의 70%가 “변비가 없다”고 답했지만 그중 56%가 변비 위험군으로 판명 났다. 노인성 변비가 지속되면 각종 질환을 유발하고 삶의 질이 떨어져 평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때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차전자피다. 차전자피는 질경이 씨앗의 내피로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가진 복합 식이섬유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을 부드러운 젤리처럼 만들어 장속의 노폐물을 흡착하고,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 최대 40배 팽창하므로 대변과 만나 그 부피를 증가시킨다. 차전자피는 두 식이섬유를 모두 가지고 있어 변이 부드러워지고 부피가 늘어나 장운동을 촉진해 몸 밖으로 밀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차전자피에는 식이섬유가 80% 이상 함유돼 있어 혈당 관리나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발효식품 전문 기업 ㈜푸른친구들에서 아랫배를 개운하게 비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차전자피 효소력’을 새롭게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차전자피 효소력은 복합 식이섬유를 가진 차전자피 분말과 음식물의 영양소 흡수를 돕는 현미 발효 효소를 푸른친구들만의 황금 배합 비율로 설계해 효과를 더했다. 차전자피가 아랫배에 꽉 차서 묵직하게 남아 있는 것들을 부드럽게 만들어 개운하게 해결하고, 국내산 현미를 통발효한 현미 발효 효소가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여기에 알로에와 다시마 등 아랫배를 비우는 데 도움을 주는 부원료를 함께 담아 더욱 강력한 효과가 기대된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아랫배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차전자피 효소력 하루 3포로 비울 것은 확실하게 비워주고 채울 것은 확실하게 채워 개운하고 상쾌한 하루를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친구들은 오늘(23일) 전화로 차전자피 효소력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및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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