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은 식물학적으로 오가피과(Araliacea), 인삼속(Panax)에 속하는 식물을 말하며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자연산을 말한다. 자연산 산삼은 인삼 재배법이 발달하기 전 산야에서 채취한 인삼으로 재배삼보다 효과 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인식된다. 산삼과 재배삼(산양삼, 장뇌산삼)의 성분과 효능을 비교해 보면 전체 사포닌의 함량 차이는 물론 사포닌의 조성 면에서 재배삼에서 발견되지 않는 특이 사포닌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삼이 재배삼보다 면역 활성 관련 물질이 많은데 이는 사포닌의 함량 차이만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근래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면역 활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비사포닌계 물질의 영향이라는 게 전문가들 생각이다.
산삼배양근의 선두 주자 비트로시스는 △천연 산삼과 동일성(산삼 배양근과 산삼의 유전적 유사도는 98.8%) △고 주요 사포닌 함량(120년 천종산삼과 사포닌 성분 동일) △완벽한 청정 식품(무농약, 친환경 인증, 무중금속, Non-GMO) △안전식품 검증(한국화학연구소의 무해 검증) △FDA, KFDA 식품안전성 테스트 기준 통과 △최고의 품질 및 세계 최대 생산량(원천기술 보유 및 전 공정 자동화)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의 산물로 산삼배양근을 출시했다.
산삼 사포닌 성분의 유익함은 너무 많아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요즘같이 면역력이 절실한 환경에서는 자신의 몸에 효과가 있는 선택이 중요한데 산삼의 효능을 산삼배양근으로 부담 없이, 걱정 없이 느낄 수 있다.
비타민 C, 오메가3처럼 부족한 영양분을 대체 식품으로 섭취하듯 이제 생명공학 기술의 산물인 산삼배양근으로 귀한 산삼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비트로시스 ‘고려산삼 배양근 엑기스(진액)’ 30g은 유효 사포닌을 고농도로 농축함으로써 제품 1g당 약 120㎎ 이상 함유되도록 만든 귀한 제품이다. 국내 자생한 120년 천연 산삼과 98.8% 동일한 산삼의 유전적 형질 그대로 만든 제품이라 더 특별하다. 엑기스와 더불어 파워골드, 산삼 배양근 진액 등은 오늘부터 3일간 ‘젊은형님들’ 스마트 스토어 또는 전화 주문을 통해 자세한 상담과 이벤트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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