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5년 만에 슈퍼 블루문 떠오른다… 놓치면 2037년에 관측해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30 11:16
2023년 8월 30일 11시 16분
입력
2023-08-30 11:15
2023년 8월 30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슈퍼 블루문이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보름달은 ‘슈퍼문’,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은 ‘블루문’이라고 불린다. 이에 따라 이번 31일에 뜨는 보름달은 ‘슈퍼 블루문’으로 불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일에 보름달이 떠오른 바 있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슈퍼블루문 현상)는 드물다. 슈퍼블루문이 가장 최근에 뜬 날은 지난 2018년 1월31일이었다. 다음 슈퍼블루문이 뜨는 날은 14년 후인 2037년 1월31일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슈퍼 블루문이 가장 둥글고 크게 보이는 시각은 31일 오전 10시 36분이다. 이때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7시 29분에 슈퍼 블루문을 관측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尹 석방’에 與野 조기 대선 준비 ‘일단 멈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