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16세때 고졸 검정고시…KAIST 24세 최연소 교수 나왔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9-15 16:53
2023년 9월 15일 16시 53분
입력
2023-09-15 16:52
2023년 9월 15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AIST 한수진 교수. KAIST 홈페이지 캡처
만 24세(1999년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역대 최연소 교수로 한수진씨가 임용됐다.
15일 KAIST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8월 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이는 지난 2009년 만 26세로 KAIST 최연소 교수(수리과학과)로 임용된 최서현씨 기록을 깬 것이다. 현재 최 교수는 카이스트에 재직하지 않고 있다.
한 교수는 만 16세에 검정고시를 통해 2014년 미국 UC버클리 대학에 들어가 2016년 졸업, 이후 2017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캘리포니아공대 석박사 과정을 밟으며 19세에 과학기술 분야 저명한 SCI급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교수는 KAIST 새늘동에 둥지를 틀었고, 현재 전기및전자공학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대전=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배현진 돌로 친 중학생 “혐의 인정하지만”…배현진 “합의 없다”
한라산 정상 곳곳에 쓰레기 가득…“취식 행위 조치 필요”
손흥민, 14일 쿠웨이트전서 2골 넣으면 역대 A매치 최다골 2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