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방통위 “휴대전화 너무 비싸다” 애플에도 가격 인하 요청
뉴스1
업데이트
2024-02-06 16:25
2024년 2월 6일 16시 25분
입력
2024-02-06 15:19
2024년 2월 6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해 12월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 새롭게 오픈한 ‘애플 하남’을 찾은 고객들이 아이폰15를 살펴보는 모습 (뉴스1DB)
방송통신위원회가 애플코리아와도 휴대전화 구입 부담 경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다만 외국계 회사인 애플코리아가 정부 요청에 화답할지는 미지수다.
방통위는 6일 오후 애플코리아 부사장과 만나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폐지 취지를 설명하고, 단통법 개정 이전이라도 지원금을 통한 단말기 구입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요청했다.
애플코리아 측은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지난해에도 주요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005930)와 애플코리아 고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용자의 단말기 선택권 확대, 중고폰 유통 활성화 등을 당부한 바 있다.
당시 삼성전자는 보급형인 갤럭시 S23 팬에디션(FE)을 출시하는 등 정부 요청에 화답했었다.
최근엔 삼성전자와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 3사 임원과 실무진 등과 연달아 면담을 갖고 갤럭시 S24 공시지원금 상향 등을 요청한 바 있다. 통신 3사는 이를 수용해 공시지원금을 모두 상향 조정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 안 한다”…차기 행장 후보군 6명 정도로 추려져
리창 中 총리, 트럼프發 보호무역주의 반대…“개방만이 올바른 길”
구찌 시계 10만원, 롤렉스 시계 370만원… 지방세 체납자 압류물 공매 실시![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