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방광 자가 진단법> -하루에 소변을 8회 이상 본다. -소변이 일단 마려우면 참지 못한다. -어느 장소에 가더라도 화장실 위치부터 알아둔다.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에는 잘 가지 않는다. -화장실에서 옷을 내리기 전 소변이 나와 옷을 버리는 경우가 있다. -소변이 샐지 몰라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지 않는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 다녀 일하는 데 방해가 된다. -패드나 기저귀를 착용한다. -밤에 잠을 자다 2회 이상 화장실에 간다. ※9개 증세 중 1개 이상만 나타나도 과민성 방광 가능성 큼. 자료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
<방광 건강을 위한 7대 건강 수칙> ①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자신에게 맞는 체중을 유지한다. ②카페인 섭취량을 줄이고 흡연 및 알코올 섭취를 삼간다. ③적절한 수분 및 섬유질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한다. ④배뇨 일지 작성을 통해 자신의 배뇨 습관을 점검한다. ⑤소변을 참기 어렵거나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방광 훈련을 시행한다. ⑥골반 근육 체조로 방광 및 골반을 강화한다. ⑦배뇨 관련 증세가 발생하면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하고 치료한다. ※자료 :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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