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에 버금가는 ‘무주산 도라지’… 쓴맛은 줄이고 영양소는 그대로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6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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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수 무주 도라지 진액고

한삼수 ‘무주 도라지 진액고’는 우리 민족 전통의 대표 건강식품으로 100% 무주군 도라지로만 만든 제품이다. 홍삼의 명가 대한홍삼㈜에서 직접 연구개발해 4계절의 조화가 뚜렷한 양질의 토양에서 자란 무주산 도라지에 다양한 한방재를 배합한 제품이다.

고랭지대 청정 지역인 무주에서 자란 도라지는 해발 600∼800m에서 자라 산도라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으며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무주군을 중심으로 연중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며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각종 영양이 풍부하고 효능이 뛰어나다.

한삼수 무주 도라지 진액고는 도라지 특유의 쌉싸름하고 아린 맛을 줄이기 위해 배 농축액과 모과 농축액 등을 배합했다. 또한 엄선한 귀한 약재와 전통 원료 15가지를 정성스럽게 담아 도라지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은 충분히 보존하고 쓴맛은 최대한 줄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 출시된 한삼수 무주 도라지 진액고의 제품 구성은 1세트 500g×2병(1000g)과 나무 스푼, 그리고 귀한 분들께 선물하기 좋게 고급 황금 보자기를 함께 보내준다. △환절기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 △답답함을 자주 느끼는 사람 △도라지 특유의 쓴맛이 싫은 사람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 △바쁜 업무에 지친 현대인 △가족 건강을 챙기고 싶은 사람 △감사의 선물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홈쇼핑코리아에서 1세트(500g×2병, 소비자가격 17만8000원)를 50% 인하해 8만9000원에 제공한다. 2세트(500g×4병) 주문 시 1만8000원이 추가 할인된 16만 원에 1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5개월로 주문하면 전국 어디든지 무료로 배송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무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지영 기자 yjy777@donga.com
#건강한 생활#건강#한삼수#무주 도라지 진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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