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엄마 오는 거 보여? 사이좋은 아이와 강아지 “저러다 목 빠질라”
Array
업데이트
2012-05-17 20:06
2012년 5월 17일 20시 06분
입력
2012-05-17 19:57
2012년 5월 17일 1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마 오는 거 보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 오는 거 보여?’라는 제목으로 아이와 개가 나란히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아이와 강아지는 의자에 올라가 어깨 동무를 하고 함께 베란다 밖을 내려다 보고 있다. 특히 아이와 강아지는 몸집이 비슷해 마치 친구같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엄마 오는 거 보여?’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렇게 기다리다 목 빠지겠다”, “강아지와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엄마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사망…한달 새 두번째
오늘도 전국 ‘미세먼지 습격’…주말에야 걷힐 듯
트럼프 취임식에 몰린 빅테크 거물들…장관보다 앞에 앉아 ‘눈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