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꼬리 달린 희귀 달걀, ‘말랑말랑’ 먹기엔 찜찜하네
Array
업데이트
2012-05-30 15:56
2012년 5월 30일 15시 56분
입력
2012-05-30 15:47
2012년 5월 30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치 긴 꼬리 달린 듯한 희귀달걀이 중국에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농장에서 꼬리 달린 희귀한 달걀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이 달걀의 특징은 말랑말랑 촉감과 함께 일반 달걀과 비슷한 크기지만, 꼬리를 합하면 전체 길이가 8.5cm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어미닭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낳은 기형 달걀이라고 보고 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달걀이 어미 몸속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변형됐을 거란 추측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농장 주인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달걀이다. 먹지도 못할 듯 하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