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엄마가 본 내 친구들, 위험 그 자체?
Array
업데이트
2012-06-06 17:56
2012년 6월 6일 17시 56분
입력
2012-06-06 17:54
2012년 6월 6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마가 본 내 친구들은 악의 소굴에 사는 위험한 인물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가 본 내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내가 본 내 친구들과 엄마가 본 내 친구들은 전혀 상반된 분위기다. 대학생 시트콤에나 나올 법한 친근하고 다정한 사진과 악의 소굴에서 뛰쳐나온 듯한 인물들로 보이는 것.
‘엄마가 본 내 친구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러니 우리 엄마가…“, ”내 친구들 정말 착한데“, ”그렇게 무섭게들 생기긴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1심 징역 20년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대구 군공항 이전’ 승인… TK신공항 청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