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일반 친구 vs 친한 친구, 생각해보니 ‘공감 100%’
Array
업데이트
2012-06-28 14:46
2012년 6월 28일 14시 46분
입력
2012-06-28 14:34
2012년 6월 28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반 친구 VS 친한 친구’를 비교한 표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반 친구 VS 친한 친구’(이하 ‘일친’)라는 제목으로 비교표가 게재됐다.
‘일반 친구 vs 친한 친구’라는 만화는 여러 가지 상황속에서 일반 친구와 친한 친구의 차이점을 대사로 처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약간의 무리수도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특히 일반 친구한테 돈을 빌렸다면 “너 갚을 돈 있니?”라고 묻는 친구에게 “미안한데 당장은 돈이 없고 내일 줄게”라고 말한다. 반면 친한 친구가 “왜 내 돈 안 갚냐?”고 물으면 “무슨 돈?”이라며 시치미를 뗀다.
또한 수업시간에 일반친구가 껌을 씹고 있으면 “나도 좀 줄래?”라며 다정히 속삭이지만 친한친구가 그랬다면 선생님한테 이르는 극과 극 상황을 담고 있어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일반 친구 VS 친한 친구’의 비교표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저렇게 차이가 나긴 한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빵 터졌다”, “친할수록 거리낌이 없어지는건 사실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