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가장 위험한 새, ‘사람 배가 갈라지는 위력’ 경악!
Array
업데이트
2012-07-16 00:43
2012년 7월 16일 00시 43분
입력
2012-07-16 00:31
2012년 7월 16일 0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장 위험한 새
가장 위험한 새 화식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뉴기니 섬 및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열대림에 서식하는 화식조는 최근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새’로 등재될 만큼 위협적인 외모를 자랑한다.
이 가장 위험한 새 화식조는 2m의 큰 키에 머리에는 딱딱한 뿔이 달려있으며 이 뿔로 풀이 무성한 정글을 뚫고 다닌다. 또한 화식조는 3개의 발톱을 주 무기로 하고 있으며 그의 발톱은 약 12cm의 크기로 사람의 배를 찰 경우 배가 갈라지는 파괴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또한 화식조는 음식을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농민들에게 ‘밀림의 농부’로 불리기도 하며 크지만 날지 못하는 새로 알려졌다.
가장 위험한 새 화식조에 대해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무섭게 생겼다”, “사람도 죽일 수 있다니 무섭네요”, “엄청난 위력을 가진 듯”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매일 美최우선” 첫날 행정명령 융단폭격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