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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못 먹는 사탕’ 도저히 아까워서 못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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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22:13
2012년 8월 23일 22시 13분
입력
2012-08-23 22:01
2012년 8월 23일 2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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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못 먹는 사탕.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차마 못 먹는 사탕’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차마 못 먹는 사탕'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 돼 눈길을 끌었다.
‘차마 못 먹는 사탕’인 이유는 예술 작품에 가깝기 때문. 이는 실제 오스트레일리아의 아티스트 듀오 '핍 앤 팝'이 만든 작품이다.
다양한 색상의 사탕을 녹여 여러 가지 무늬의 선과 모양을 만들어 동화 속 환상적인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차마 못 먹는 사탕’을 접한 누리꾼은 ‘저걸 어떻게 먹냐’, ‘동물 모양 케이크 먹을 때 기분 들 듯?’, ‘너무 아까워서 그냥 보고만 있을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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