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도대체 얼마나 먹였길래?
Array
업데이트
2012-09-11 18:45
2012년 9월 11일 18시 45분
입력
2012-09-11 18:39
2012년 9월 11일 1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사진=뉴욕데일리뉴스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가 등장해 누리꾼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11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사진이 게재됐다.
이 닥스훈트의 이름은 오비이며 나이는 다섯 살. 체중이 무려 35kg에 이른다. 생존을 위해 다이어트가 필요할 정도. 때문에 현재 이 개는 18kg 감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오비의 비만 원인은 전 주인이 사료가 아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양의 조절 없이 너무 많이 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는 SNS를 통해 다이어트 도전기를 공개 중이다. 그는 몸이 무거워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는데 무리가 있어 사우나 등을 통한 대체 다이어트와 식단조절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어떻게 먹이면 저렇게까지 찔까?’, ‘주는 대로 다 먹는다고 계속 줬구만’, ‘저건 사람 잘못이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에 車-배터리업계 초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