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용암 바다가 만나는 순간’ 절묘한 자연의 신비 ‘대박’
Array
업데이트
2012-09-11 20:05
2012년 9월 11일 20시 05분
입력
2012-09-11 19:36
2012년 9월 11일 1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순간’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용암 바다가 만나는 순간’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신기한 현상을 담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용암 바다가 만나는 순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바다로 흘러드는 경이로운 장면이 담겨져 있다. 이는 미국의 사진작가 닉 셀웨이(28)와 CJ 칼(35)이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주변에서 고된 기다림 끝에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묘한 순간을 포착한 두 사람은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경계 약 1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안전장비도 없이 목숨을 걸고 순간을 포착했다고 한다.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목숨 걸고 찍은 사진’, ‘사진 기자라면 저 정도는 돼야지’, ‘정말 존경스럽다. 어떻게 저런 장면을’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계엄의 밤, 한동훈이 비로소 정치인으로 거듭났다” 김종혁이 본 韓의 미래는?”[황형준의 법정모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