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짜장면의 배신, 텅빈 노른자 ‘배신감 드네’
Array
업데이트
2012-09-16 16:47
2012년 9월 16일 16시 47분
입력
2012-09-16 16:41
2012년 9월 16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짜장면의 배신’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짜장면의 배신’이라는 제목으로 짜장면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이는 배달온 짜장면 촬영한 사진으로, 짜장면 안에 들어 있는 계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짜장면 위에 담겨있는 계란에는 있어야 할 노른자 대신, 빼곡하게 옥수수 알갱이가 들어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바생이 몰래 먹었나”, “노른자가 핵심인데”, “건강을 위한 배려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