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2년 기다려 찍은 사진, ‘작가의 끈질긴 도전…’ 장관!
Array
업데이트
2012-09-29 12:55
2012년 9월 29일 12시 55분
입력
2012-09-29 12:45
2012년 9월 29일 12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NASA
‘2년 기다려 찍은 사진’
프랑스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2년을 기다려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을 사로잡았다.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는 최근 ‘올해의 천문사진-지구 및 우주부문’에서 프랑스출신 작가 루크 페롯이 촬영한 사진에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 사진은 루크 레롯이 6월 25일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화산 분화구 호수인 ‘피롱 드 로’에서 촬영했다. 작가는 이 사진을 위해 2년 동안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안정된 대기를 기다렸다고 알려졌다.
사진은 맑은 밤 하늘에 펼쳐진 은하수와 마치 거울처럼 하늘을 비추는 잔잔한 호수가 장관을 만들어냈다. 작가의 끈질긴 도전정신도 더해져 감동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볼수록 장관”, “너무 예쁘네요”, “촬영지가 어디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