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 활활 불타던 사랑 이내…
Array
업데이트
2012-10-01 15:00
2012년 10월 1일 15시 00분
입력
2012-10-01 14:50
2012년 10월 1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
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애해본 분들은 이해할 수 있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결별 할때까지 서로의 감정을 성냥개비 불씨로 표현한 것.
먼저 남녀가 만나 어느 한쪽의 불씨가 타오르면 곧 다른 한쪽으로도 불씨가 옮아 붙는다.
이어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피어오르면 불씨는 활활 타오르게 된다. 하지만 한 사람이 변심해 한쪽 불씨가 사그라지면 나머지 한쪽마저 곧 꺼져버리고 만다.
불이 옮아 붙었다가 잿더미로 변해버린 성냥개비처럼 뜨겁게 불타올랐다가 식어버리는 사람의 마음도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구나 다 똑같진 않을 듯”, “활활 타오르는 사랑도 곧 식기 마련”, “정말 공감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