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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못 크는 이유’ 어릴 적 자세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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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18:03
2012년 10월 21일 18시 03분
입력
2012-10-21 17:50
2012년 10월 21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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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못 크는 이유’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키 못 크는 이유’에 대한 새로운 의견이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 못 크는 이유’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포함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키 못 크는 이유’ 게시물에는 외국 교실의 수업 모습과 한국 교실의 수업 모습 사진이 비교되어 있었다.
외국 학생은 활기찬 모습에 정자세로 앉아 수업을 받는 것에 비해 한국 학생은 엎드려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
이러한 모습이 키가 크지 못하는 이유라 설명하고 있는 것.
이와 같은 ‘키 못 크는 이유’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저런 게 영향을 끼치나?’, ‘그냥 유전자 차이 아니야?’, ‘어릴 때 자세는 분명 영향을 미칠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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