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너무 피곤했던 학생, ‘지하철을 안방삼아…’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2-11-20 20:49
2012년 11월 20일 20시 49분
입력
2012-11-20 20:36
2012년 11월 20일 2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너무 피곤했던 학생
너무 피곤했던 학생이 결국 지하철에서 숙면을 취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피곤하면 이런건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 학생은 전철의 긴 좌석을 침대 삼아 가방을 베고 이불을 덮은 채 숙면을 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 학생은 의자에 길게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으며 집에서 준비해온 듯 이불을 덮고 있다.
너무 피곤했던 학생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철이 안방인 줄” “새벽에 촬영한 연출이네요” “이불은 어디서 난거지” 등의 반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