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짜라빠빠 댄스, 중독성 넘쳐… 클럽 점령?
Array
업데이트
2012-12-11 20:46
2012년 12월 11일 20시 46분
입력
2012-12-11 20:44
2012년 12월 11일 2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짜라빠빠 댄스
[동아닷컴]
단정하게 옷을 차려입은 한 남자가 ‘짜라빠빠’에 맞춰 춤을 춘다. 개다리 춤을 비롯해 다양한 동작과 평온한 표정이 눈에 띈다.
최근 짜라빠빠 댄스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분한 외모의 한 남성이 짜라빠ᄈᆞ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
이 댄스는 라이쳐스 패밀리라는 댄스팀이 대학생 레크리이션 용으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쳐스 패밀리는 라이쳐스 스타즈로 이름을 바꿔 현재도 활동중이다.
짜라빠빠 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럽댄스로 딱이네“, ”짜라빠빠 오랜만이네“, ”짜라빠빠 간만에 추고 싶다“, ”짜라빠빠는 진지한 게 제 맛“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