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한국 초중생 수학·과학 성적 세계 1위, 하지만…‘충격 반전’
Array
업데이트
2012-12-13 21:45
2012년 12월 13일 21시 45분
입력
2012-12-13 21:39
2012년 12월 13일 2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학 과학 성적 세계 1위.
‘수학 과학 성적 세계 1위’
우리나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수학·과학 성취도 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지켰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IEA)가 50개국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42개국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학ㆍ과학 성취도 추이 변화 국제비교연구(TIMSS) 2011'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TIMSS는 4년 주기로 각국 학생에게 수학 과학 시험을 보게 한 뒤 평균 점수로 국가별 성취도를 공개한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0년 12월 150개 초등학교 4학년생 4335명, 150개 중학교 2학년생 5167명이 시험을 치렀다.
‘TIMSS 2011’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생의 수학 성취도는 2위, 과학 성취도는 1위를 차지했다.
중학교 2학년생도 수학 성취도 1위, 과학 성취도 3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4년 전에 비해 1단계씩 순위가 올라갔다.
하지만 성적과 달리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도와 자신감은 최하위권으로 분석됐다.
수학·과학 성적 세계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성적과 흥미가 반비례”, “수학 과학 성적 세계 1위 뿌듯하다”, “수학 과학 성적 세계 1위보다 흥미도가 꼴찌 인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