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백만 년 후의 복수, 이런게 진짜 복수지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03-05 00:18
2013년 3월 5일 00시 18분
입력
2013-03-05 00:11
2013년 3월 5일 0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백만 년 후의 복수
백만 년 후의 복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백만 년 후의 복수’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그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익룡과 쥐, 늑대와 닭 등의 여러 동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상단에는 익룡이 쥐를 쫓고 있고, 하단에는 늑대가 닭을 잡아먹으려고 하고 있다.
게시자는 익룡이 시간이 흘러 닭으로 변했고, 매일 익룡에게 당하던 쥐는 점점 진화해서 늑대로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제 백만 년이 흘러 닭은 늑대에게 진다라고 설명하며, 이것이 진정한 복수라고 강조했다.
백만 년 후의 복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만 년 후의 복수 진정한 복수다”,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것”, “섬뜩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