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여성은 말벌 허리라는 말처럼 이상할 정도로 가느다란 허리를 하고 있다. 말벌허리 혹은 개미허리가 미의 기준이었던 시절의 사진이라고.
당시 여성들은 죽음과 버금가는 고통을 참아내며 말벌 허리를 만들고, 또 유지했다.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무서울 정도",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너무해",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지나치다",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정말 살인적이란 말이 맞는듯",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충격이다",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사람이 저렇게 될 수 있나",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지금 태어난 것에 감사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미국의 한 의회 도서관 사이트 및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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