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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내 키보드에 무슨 짓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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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4-29 14:11
2013년 4월 29일 14시 11분
입력
2013-04-29 14:00
2013년 4월 29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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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회사 동료로 보이는 이가 키보드를 분해한 뒤 물에 적신 휴지를 깔고 씨앗을 뿌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에는 수경 재배에 성공해 키 사이사이 새싹이 무성한 모습이 보인다.
이는 키보드의 주인이 휴가를 떠난 사이 동료가 저질러 놓은 만행. 이 동료는 키보드에서 풀이 자라게 한 과정도 설명하고 있다. 키보드를 분해한 뒤 물티슈를 깔고 그곳에 씨앗을 뿌린 뒤 케이스를 덮으면 사진처럼 화분이 탄생한다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정말 싫어하나보네”, “평소 동료에게 쌓인게 많은 듯”, “휴가 간 동료 괴롭히기 이걸 생각해 낸 게 더 신기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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