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어버이날 문자라도 드려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8 13:50
2013년 5월 8일 13시 50분
입력
2013-05-08 13:40
2013년 5월 8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5월 8일 어버이날 인터넷상에 올라온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이라는 제목의 이미지 한 장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앞서 한 해외 유머 게시판에 올라온 이 이미지는 딸과 엄마의 인생을 10컷의 그림으로 나눠 그린 것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국내에 퍼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이미지에는 처음에 아이를 품고 있던 엄마의 모습에서부터 자식이 엄마를 잃고 엄마의 흔적을 든 채 그리워하는 모습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특히 덩치가 커져가는 딸아이를 성인이 됐을 때까지도 품고 있다가 늙어 딸의 부축을 받으며 서 있는 엄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음을 울리는 엄마의 일생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 그림 한 장이 가슴을 후벼 파는구나”,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보니 우리 엄마가 생각난다. 어버이날 문자라도 드려야겠다”, “평생 효도하며 살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균 49.4세에 퇴직… 중장년 일자리 절실”
[단독]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 ‘내 맘 어떡해’ 피해자에 보낸 문자 확보
[단독]‘트럼프 스톰’ 삼성전자, 북미 대관 총괄 바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