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진 엄마, 하반신 실종 아들때문에 ‘깜짝’

간 떨어진 엄마

‘간 떨어진 엄마’ 가 누리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최근 한 해외 사이트에 게재된 ‘간 떨어진 엄마’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엔 소파 위에 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아이의 하반신이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이 아기는 소파의 의자와 등받이 사이에 다리를 넣어 상체만 보인 것.

간 떨어진 엄마를 본 누리꾼들은 “간 떨어진 엄마 하반신 없어져서 깜짝 놀랐겠다”, “엄마 표정이 상상되네”, “간 떨어진 엄마 언뜻 보면 무섭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