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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 술 취했을 때, 황당 주사에 누리꾼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5 21:23
2013년 5월 25일 21시 23분
입력
2013-05-25 21:17
2013년 5월 25일 2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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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 술 취했을 때
‘우리 언니 술 취했을 때’가 누리꾼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 언니 술 취했을 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우리 언니 술 취했을 때’ 게시물은 한 누리꾼이 겪은 사연을 공개한 것으로 글쓴이는 “아빠가 운동하고 먹는 가루약이 있다. 물에 타 먹는 건지 통에 담겨 있고 ‘운동 후’라고 적혀 있다”며 사연을 시작했다.
이어 “술에 잔뜩 취한 언니가 ‘운동 후’를 “윤동주”로 읽고 시인 유골이 왜 여기 있느냐면서 울면서 마당에 뿌렸다. 그날 아빠도 울고 언니도 울었다”라고 적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 언니 술 취했을 때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언니 술 취했을 때 정말 깨알같은 재미” “우리 언니 술 취했을 때 아빠 정말 황당했겠다”, “우리 언니 술 취했을 때 언니 귀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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