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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착각한 햄스터, 자기 몸집 과소 평가하다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31 13:21
2013년 5월 31일 13시 21분
입력
2013-05-31 13:17
2013년 5월 31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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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집 착각한 햄스터, 자기 몸집 과소 평가하다 ‘굴욕’
‘집 착각한 햄스터’
집 착각한 햄스터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착각한 햄스터’라는 제목으로 짤막한 동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 속 햄스터는 카펫 위에 떨어진 긴 원통을 보고 재빨리 돌진해 머리를 넣어보지만 몸집에 비해 원통의 입구는 너무 좁았고, 햄스터는 머리가 끼는 굴욕을 당하고 만다. 이 햄스터는 머리에 원통을쓴 채 원통과함께 이리저리 구르며 버둥거린다.
집 착각한 햄스터
‘집 착각한 햄스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집 착각한 햄스터 자기 몸집을 너무 과소평가했네”, “집 착각한 햄스터 너희 집은 거기가 아니란다 ”, “집 착각한 햄스터 얼른 집 찾아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집 착각한 햄스터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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