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아이들이 몰라봐” 폭소 사연 인기
Array
업데이트
2013-05-31 17:42
2013년 5월 31일 17시 42분
입력
2013-05-31 17:39
2013년 5월 31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게시글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리 게재됐다.
작성자는 어린이집 교사로 있는 아내가 겪은 경험담을 재미있게 써내려갔다.
내용을 간추리면 이렇다.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화장을 안하고 출근했는데 아이들이 “아줌마 우리 선생님 어디 갔어요?”라고 물어보더라는 것.
아내는 다음날 외모를 예쁘게 꾸미고 출근했더니 이번에는 아이들이 울면서 다가와 “선생님 말썽 안피울테니 선생님 그만두지 마세요. 어제 이상한 아줌마가 왔는데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말했다는 내용이다.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게시물를 본 누리꾼들은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아이의 심정에 공감이 간다”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나도 아내를 못알아볼 때가 많다”등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게시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부 “김정은이 지난달 공개한 핵시설은 영변” 판단
‘광주 아이파크’ 붕괴 3년, 원청-하청 네탓만… “6명 죽음에도 바뀐게 없어”[히어로콘텐츠/누락 번외편]
밥 먹다 날벼락…추락 비행기 잔해, 400m 떨어진 식당에 ‘쾅’ (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