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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헐크손, 깜찍한 외모에 ‘혈관 튀어나온 손’ 귀여워~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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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12:33
2013년 6월 22일 12시 33분
입력
2013-06-22 12:29
2013년 6월 22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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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헐크손
아역배우 김향기 헐크손 셀카가 화제다.
김향기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왕의교실!! 동구야 헐크손으로 내가 지켜줄께”라는 글과 함께 김향기 헐크손 사진을 공개했다.
김향기 헐크손 사진에서 김향기는 귀여운 외모와 대조되는 무시무시한 손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크고 거친 헐크손과 달리 김향기의 앳된 얼굴이 대조돼 눈길을 끈다.
김향기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반장 심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영상뉴스팀
김향기 헐크손 김향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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