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절묘한 아저씨, 표정이 “다들 왜 날보고 웃는거지?”
Array
업데이트
2013-06-28 11:08
2013년 6월 28일 11시 08분
입력
2013-06-28 11:05
2013년 6월 28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절묘한 아저씨
‘절묘한 아저씨’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절묘한 아저씨’라는 제목으로 버스 랩핑광고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버스 전체를 도배하고 있는 이 광고의 주제는 여성용 보디로션으로, 목욕 후 다리에 로션을 바르는 여성의 각선미가 부각되어 있다.
그런데 광고속 모델은 얼굴이 없다. 버스 승객의 얼굴과 모델의 몸이 매치되도록 고안한 광고다. 사진에는 중년 남성 승객의 얼굴과 여성 모델의 몸이 절묘하게 만나 재미있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의 표정이 ‘다들 왜 나를 처다보는거지’라고 생각하는 것저럼 느껴저 웃음을 더하고 있다.
‘절묘한 아저씨’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저씨는 알고 계실까? 자기가 얼마나 웃긴지…”,“절묘한 아저씨 왜 날 보고 웃는거야 하는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