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심시킬 배낭 “집안 살림 거덜나겠네”

엄마 안심시킬 배낭

성인 두 세명은 들어 갈 만큼 큰 ‘엄마 안심시킬 배낭’사진이 화제다.

이 큰 배낭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엄마 안심시킬 배낭’이란 제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자신의 덩치보다 몇 배는 더 큰 배낭을 짊어지고 서있다.

여행갈 때 늘 뭐 빠뜨린 게 없나 걱정하는 엄마를 안심시키기에 충분한 크기라고 생각돼 ‘엄마 안심시킬 배낭’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엄마 안심시킬 배낭’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안심 시키려다 오히려 병나겠네”, “엄마 안심시킬 배낭, 집안살림 다 거널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엄마 안심시킬 배낭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