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야채 주스는 맛없다는 편견을 버려라, ‘양배추+샐러드시금치+자몽’ 주스

건강에 좋지만 씁쓸한 맛에 꺼려지는 야채 주스가 자몽과 벌꿀 한 스푼으로 상큼하게 변신했다.

재료
완성시 200~300ml 분량
양배추 큰 것 1장, 샐러드 시금치 반 단, 자몽 1/2개, 벌꿀 1큰술

과정
1. 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찢는다.
2. 샐러드시금치는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자몽은 스퀴저로 짠다.
4. 믹서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는다.
5. 믹서 뚜껑을 덮고 재료를 곱게 간다.

Tip!
샐러드 & 시금치
철, 카로틴, 비타민 C가 풍부해서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자몽
레몬과 같은 종류의 구연산이 포함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자기 전에 마시는 ‘하루 한 컵 쾌변주스’는···

정리· 한동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요리· 고바야시 하로유키, 마키노 나오코
옮긴이·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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