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뒷자석에 가녀린 몸매의 여인이...
Array
업데이트
2013-08-01 19:39
2013년 8월 1일 19시 39분
입력
2013-07-31 19:33
2013년 7월 31일 1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를 한 남성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차를 타고 있는 한 일본 남성이 조수석에 일본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의 주인공 나노하의 실물 크기 인형을 태우고 운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형에 안전벨트까지 채우고 웃음을 짓는 남성의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씁쓸하네”,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그냥 오타쿠 같은 느낌”,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완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의원들 쪽지예산에 국고 2520억 부당 지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