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딸 닮은 예쁜거”라더니...
Array
업데이트
2013-08-19 15:19
2013년 8월 19일 15시 19분
입력
2013-08-19 15:13
2013년 8월 19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문자가 누리꾼들의 폭소를 터트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라는 제목으로 엄마와 딸의 휴대폰 메신저 대화 대용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먼저 엄마가 딸에게 "엄마가 딸 닮은 예쁜 거 사갈게"라고 말을 걸자 딸은 "뭔데?"라며 궁금해 한다. 그러나 엄마는 "비밀"이라고 답하며 딸의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딸은 기대에 찬 듯 하트 이모티콘까지 섞어가며 엄마에게 빨리오라고 재촉한다.
그리고 이어서 아래는 문어 한 마리가 유리그릇에 담겨 있는 사진이 덧붙여 있다. 엄마가 말한 딸닮은 예쁜것은 바로 문어였던것.
누리꾼들은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에 "문어같이 생긴 딸이라니..."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엄마의 센스가 개그맨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외직구 악용 4억 탈루…관세청, 고액 체납자 224명 공개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