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상상도 하기 싫은 상황”
Array
업데이트
2013-09-04 16:05
2013년 9월 4일 16시 05분
입력
2013-09-04 16:02
2013년 9월 4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최근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 사진에는 한 남성이 바다 한가운데서 수영을 즐기고 있고 그 앞으로 상어 지느러미가 수면에 드러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남성은 상어를 발견한 듯 보이고 상어는 다른 방향으로 헤엄을 치는 것으로 보이지만 존재만으로도 무서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사진에 대해 “요즘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은 해파리 아닌가?”, “제목 그대로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당연히 합성일 것이다”라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6일 비온뒤 27일부터 영하권 ‘뚝’…수도권 첫눈 가능성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