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 일본 ‘나라공원’ 가면 볼 수 있어…
Array
업데이트
2013-09-30 10:30
2013년 9월 30일 10시 30분
입력
2013-09-30 10:30
2013년 9월 30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마리의 사슴이 보행자 신호등의 빨간불일 땐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리다가 초록불로 바뀌자 건너가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 영리한 사슴은 일본 나라시(市)에 위치한 나라공원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 어디서 예절교육이라도 받았나?”, “너무 귀엽네!”,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 사람보다 낫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분기 출생아수, 8%↑…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