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스릴있지만 두려워…”
Array
업데이트
2013-10-04 09:22
2013년 10월 4일 09시 22분
입력
2013-10-04 09:18
2013년 10월 4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설치된 트램펄린의 높이가 집 담보다 높기 때문. 게다가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어서 ‘정말 재미있게 뛸 수 있는가’란 의구심이 들 정도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자기 자식들 저기서 하게 하겠다? 진짜 대책 없는 곳이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정말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