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가장 귀여운 격투기, 엉덩이 ‘씰룩씰룩’
Array
업데이트
2013-10-16 16:22
2013년 10월 16일 16시 22분
입력
2013-10-16 16:18
2013년 10월 16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장 귀여운 격투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가장 귀여운 격투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쌍둥이로 보이는 두 여자 아이가 머리에 헤드기어를 몸에 보호구를 착용하고 격투 시합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들은 귀엽게 서로에게 주먹을 날리거나 발차기를 시도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 준비동작으로 스텝을 밟는 대신 엉덩이를 씰룩거려 눈길을 끌었다.
가장 귀여운 격투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귀여운 격투기, 깜찍하다”, “가장 귀여운 격투기, 너무 귀엽다”, “가장 귀여운 격투기, 어느새 엄마 미소 짓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귀여운 격투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