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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혼 폭발한 아기, “엄마도 폭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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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0:27
2013년 11월 6일 10시 27분
입력
2013-11-06 10:25
2013년 11월 6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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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혼 폭발한 아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예술혼 폭발한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기가 자신의 몸과 얼굴은 물론 침대와 벽에까지 보라색 물감으로 칠해해 놓고 당당한 표정으로 팔을 괴고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바닥의 카페트와 이불 등에도 아기의 예술혼이 미치고 말았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술혼 폭발한 아기, 예술가의 기질이 다분하네", "예술혼 폭발한 아기, 표정이 압권이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엄마도 폭발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예술혼 폭발한 아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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