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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혼 폭발한 아기, “부모님 마음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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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1:11
2013년 11월 6일 11시 11분
입력
2013-11-06 11:11
2013년 11월 6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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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혼 폭발한 아기.
최근각종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에올라온 ‘예술혼 폭발한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이가 자신의 몸과 얼굴은 물론 침대와 벽까지 보라색 물감으로 칠해놓고 당당한 표정으로 팔을 괴고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바닥의 카페트와 이불 등에도 이 아기의 예술혼이깃들고 말았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술혼 폭발한 아기, 예술가의 기질이 다분하네", "예술혼 폭발한 아기, 표정이 압권이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엄마도 폭발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예술혼 폭발한 아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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